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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 Angeles

집에서 맥주, 와인은 만들어도 되는데 위스키는 징역 5년?
novapixel
미국에서 오래 살다 보면 미국이라는 나라가 참 희한하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이번에는 술 이야기입니다. 집에서 위스키를 증류하는 것이 합법이냐는 문제로 미국 연방대법원까지 나섰습니다.미국에서는 개인이 집에서 맥주를 만들거나 와인을 담그는 것이 일정한 조건 아래 합법입니다. 미국 드라마 보면 집에서 맥주 직접 만들어 즐기는거 많이 나오죠.그런데 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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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 비즈니스

주 4일제 도입 회사들, 1년 뒤 생산성은 정말 괜찮았을까
loran
Salt Lake City, UT
요즘 주변에서 주 4일제 얘기가 부쩍 많이 나와요. 금요일마다 와사치 산으로 하이킹 가고 싶다는 친구들 말을 듣다 보면, 저도 솔직히 마음이 흔들려요. 그런데 늘 궁금했어요. 하루를 덜 일하면 일이 정말 다 돌아갈까요? 시범으로 해본 회사들은 1년쯤 지나서 어떻게 됐을까요? 그래서 이번에 자료를 좀 찾아봤어요. 제일 많이 인용되는 건 비영리단체 4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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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생활 경험담

냉장고에 남은 김치찌개, 냉동실에 넣어도 될까?
반가워 오태식
Victorville, CA
이것저것 주방일 좀 해봤다고 자부해도 아직 헷갈리는 게 있습니다. 바로 어떤 음식을 냉동실에 넣어도 되느냐는 문제예요.오늘도 어제 끓여놓은 김치찌개가 있는데 점심에 먹었더니 저녁에는 또 먹고 싶지 않은 거예요.그렇다고 버리기는 아깝고, 다음 주쯤 다시 먹으면 맛있을 것 같은데 냉동실에 넣어도 될까 싶었습니다.결론부터 말하면 김치찌개는 냉동해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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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뉴스 해석반

집에서 맥주, 와인은 만들어도 되는데 위스키는 징역 5년?
novapixel
Los Angeles, CA
미국에서 오래 살다 보면 미국이라는 나라가 참 희한하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이번에는 술 이야기입니다. 집에서 위스키를 증류하는 것이 합법이냐는 문제로 미국 연방대법원까지 나섰습니다.미국에서는 개인이 집에서 맥주를 만들거나 와인을 담그는 것이 일정한 조건 아래 합법입니다. 미국 드라마 보면 집에서 맥주 직접 만들어 즐기는거 많이 나오죠.그런데 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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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체크포인트

쿡카운티 재평가 후 오른 글렌뷰 재산세, 지금 확인할 것
moo moo
Glenview, IL
지난달 받은 2차 재산세 고지서를 펼쳐 보고 숫자를 두 번 확인한 집주인이 주변에 적지 않습니다. 쿡카운티 북부 서버브가 재평가를 받은 뒤 처음 나온 고지서이기 때문입니다. 왜 하필 올해 고지서가 크게 뛰었는지, 그리고 지금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 차례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쿡카운티 어세서 사무실은 매년 카운티의 3분의 1씩 돌아가며 재평가를 합니다.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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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볼 이야기들

치어리더는 원래 남자의 자리였다, 성차별 논쟁의 진실
미국 기상청 뉴우스
Pasadena, CA
지난 주말 동네 대학 미식축구 경기장에 갔다가 하프타임에 치어리더들이 나와서 공연하는 걸 봤다. 옆자리에 앉은 젊은 친구가 대뜸 저게 아직도 있어야 하나, 완전히 시대착오적인 성차별 아니냐고 물었다. 겉으로만 보면 젊은 여성들이 화려한 유니폼을 입고 남성 관중 앞에서 웃으며 춤을 추는 장면이니 그런 인상을 받을 만도 하다. 사실 치어리더는 원래 남자들의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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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1994년 음반시장을 뒤흔든 노래, Warren G의 ‘Regulate’
Agenda Center
Buena Park, CA
1994년 Warren G 와 Nate Dogg이 발표한 'Regulate'는 정말 센세이셔널하게 음반시장을 뒤흔든 메가 히트곡입니다. 이 노래가 지금까지 1억 달러, 우리 돈으로 1,300억 원 이상의 수익을 창출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싸이가 강남스타일로 벌었다해도 Regulate 정도는 아닌것 같습니다.이노래는 아직도 라디오에 많이나오고 당시 빌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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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군/교육 이야기

아이 스포츠비 시즌당 1500달러 시대, 이렇게 줄였다
둥글게 둥글게 동요천국
Anaheim, CA
미국에서 아이 운동 하나 시키는 데 이렇게 돈이 많이 든다고요?얼마 전에 아이 축구팀 학부모랑 이야기를 하다가 이번 시즌 등록비가 얼마나 드는지 물어봤어요. 그런데 이야기를 듣다 보니 등록비가 문제가 아니고 유니폼 운동 장비, 원정 경기 갈 때 기름값 호텔비까지 합치면 한 시즌에 나가는 돈이 정말 만만치 않다는 거예요.저도 미국에서 아이들 운동시키는 데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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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으로 버티는 인생

감자샐러드 빵, 햄버거 빵이던 식빵이던 아주 맛있어요!
요리 조리 신나는 주방
Phoenix, AZ
피닉스에 살다 보면 여름이 언제 끝나나 싶을 정도로 더운 날이 계속되죠. 그런데 10월 중순을 지나면서 아침저녁으로 조금씩 선선해지기 시작하면 이상하게 따뜻한 커피에 부드러운 빵이 생각납니다.이럴 때 제가 종종 만드는 것이 바로 감자샐러드 빵이에요.한국 빵집에서 팔던 감자샐러드가 듬뿍 들어간 모닝빵 기억하시나요? 미국에서는 흔히 파는 햄버거 번(Hamb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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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탈출 여행 노트

미국 독립의 역사가 숨쉬는 필라델피아 여행, 추천코스
좋은 세상 좋은 생각
Philadelphia, PA
필라델피아 여행을 계획하면서 관광지를 하나씩 찾아보니 생각보다 가볼 만한 곳이 많습니다. 미국 독립의 역사가 시작된 도시답게 오래된 건물도 많고, 유명한 미술관과 맛집도 있습니다.그런데 여행할 때 중요한 건 유명한 장소를 얼마나 많이 가느냐보다 어떤 순서로 돌아보느냐인 것 같습니다. 특히 가족과 함께 여행한다면 이곳저곳 왔다 갔다 하느라 시간 낭비하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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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덜 쓰고 사는 법

난방유 34% 오른다는 올겨울, 오거스타 선구매 계약 할까
SKy Face
Augusta, ME
요즘 주변에서 제일 많이 듣는 말이 "난방유 선구매 계약 했어?"예요. 올겨울 난방유가 34% 오른다는 얘기가 돌면서 다들 마음이 급해진 것 같습니다.에너지정보청(EIA)이 연료 전망에서 난방유 평균 가격을 갤런당 5.26달러로 잡았고, 이게 지난겨울보다 34% 높은 수준이에요. 그런데 여기서 하나 짚고 가야 해요. 34%는 갤런당 가격 얘기지 난방비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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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라이프 전략본부

미국 추수감사절 첫 초대, 뭘 들고 가야 실례가 안 될까
choi family
Palisades Park, NJ
며칠 전에 회사 동료가 "Thanksgiving에 우리 집 올래?" 하고 묻는데, 반가우면서도 순간 머리가 하얘졌어요. 한국식으로 생각하면 빈손으로 가는 건 상상도 못 하잖아요. 그런데 미국 가정은 뭘 들고 가야 실례가 아닌지 감이 안 오더라고요. 제일 먼저 알게 된 건 생각보다 준비할 선물들이 단순하다는 거였어요. Emily Post 쪽 조언을 보면 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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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만한 영화이야기

영화 세 편이 바꿔놓은 솔트레이크시티의 이미지
Tan Sol
Salt Lake City, UT
솔트레이크시티라고 하면 다들 모르몬교나 스키, 그레이트솔트레이크부터 떠올리죠. 그런데 영화 몇 편이 이 도시의 이미지를 꽤 다르게 만들어놨더라고요. 저는 와사치산맥을 바라보며 걷다 보면 이 생각을 자주 합니다. 스크린 속 SLC와 제가 매일 마주하는 SLC가 얼마나 다른 얼굴을 하고 있는지 궁금해지거든요. 제일 먼저 떠오르는 건 하이스쿨 뮤지컬이에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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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 헬스케어

술 한 잔도 암 위험일까, 공중보건국장 경고의 진짜 의미
Diana Blues
Indianapolis, IN
얼마 전 지인 모임에서 와인 한 잔을 따르던 분이 이런 말을 하더라고요. 와인 하루 한 잔은 오히려 심장에 좋다던데, 요즘은 그것도 암걸린다고 난리라고 합니다. 그 자리에서 다들 피식 웃고 넘어갔지만, 집에 와서 자료를 다시 찾아봤어요. 2025년 1월 3일에 나온 미국 공중보건국장(Surgeon General)의 권고문입니다. 당시 공중보건국장이 Al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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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플랜 숨은고수

메디칼 자산한도 13만 달러 부활, 2027년엔 2만1천 달러로
MEDBIO 미국 의사 블로그
Irvine, CA
요즘 주변에서 부모님 메디칼 얘기가 부쩍 많이 나옵니다. 올해 리뉴얼 서류에 갑자기 은행 잔고를 적으라는 칸이 생겼다는 거예요. 착오가 아닙니다. 캘리포니아 메디칼 자산한도가 2026년 1월 1일부터 다시 생겼습니다. 2024년 1월에 없어졌다가 2년 만에 돌아온 거죠. 근거는 2025-26 예산 법안인 AB 116입니다. 주 정부는 재정 적자를 메우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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