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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 Angeles

이제는 우표 미리사두는게 확정 수익률(?)이 보장된 재테크
Golden Knights
요즘 물가 얘기 안 하고 살기 힘든 분위기입니다. 장보러 가면 체감되고, 외식 한 번 해도 느껴지고, 렌트비나 보험료 보면 그냥 한숨이 나옵니다. 그런데 USPS가 Forever Stamp 값을 78센트에서 95센트까지 올리겠다고 하면서 우표한장 1달러 시대가 오는 느낌입니다. 2019년에 우표가 50센트였던 걸 생각하면, 몇 년 사이에 거의 두 배 가까이...

은퇴플랜 숨은고수 더보기

은퇴하고 나서 무서운 병원비, 미국에서 의료비 비싼 지역 정보
Pinky Seven
미국에서 살다 "은퇴하면 어디서 살아야 할까?" 하고 이것저것 알아보면 집값보다 더 무서운 게 하나 있다고 해요. 바로 의료비용이에요. 특히 나이가 들수록 병원 갈 일이 늘어나기 때문에 지역에 따라 생활비 체감이 완전히 달라진다고 해요. 샌디에이고에 살다 보니까 이런 부분이 더 현실적으로 느껴지는 것 같아요. 제가 시간내서 찾아 보았는데 오늘은 �...

이민생활 경험담 더보기

엘에이 생활비 폭등 현실, 안 오른 게 없는 요즘 이야기
이세상 모든 이야기
요즘 카드 요금 나간거 스테이트먼트 보면 정신이 번쩍 듭니다. 분명 예전이랑 비슷하게 쓰는 것 같은데 나가는 돈은 매달 한 400불 정도 더 나가는것 같습니다. 아파트 렌트는 다행히 예전처럼 미친 듯이 뛰지는 않는 분위기지만, 그 대신 다른 데서 다 올라버린 느낌입니다. 개스요금, 전기요금, 장보는 비용, 자동차 수리비, 보험료, 치과비용까지 하나같이 부담...

미국뉴스 해석반 더보기

미국이 최대 산유국인데 왜 엘에이는 기름값이 비싼가?
Angelo Los
LA 살다보면 여기가 미국에서도 개스비 비싼동네란걸 모르는 사람이 없지만 그래도 그냥 산다.그런데 요즘은 찐으로 개스 넣을 때마다 짜증스럽고 한숨이 나온다.주유소에서 갤런당 $5.40 넘어가면  멘탈이 흔들린다. 근데 황당한 건, 미국이 세계 1위 산유국이라는 거다.이게 무슨 개같은 경우인가? 2023년 미국의 원유 생산량은 하루 평균 약 1,29...

부동산 체크포인트 더보기

요즘 미국에서 “텍사스 간다”는 말이 진짜 현실이 된 이유
텍사스 이주 이야기
내가 자주듣는 컨트리 노래에서 "She's probably in Texas" 같은 가사가 나오면 드는 생각 하나. 예전에는 그냥 노래가사로 들었을텐데 지금은 좀 현실감이 있는것 같네요. "아 걔... 어디 가서 새로 시작했겠지." 그리고 그 장소로 텍사스가 꽤 자연스럽게 떠오릅니다. "She's probably in Texas" 이게 요즘 미국 분위기입니다...

생각해볼 이야기들 더보기

노스탤지어, 돌아가고 싶다는 마음과 돌아갈 수 없다는 현실
Fairfax Fox
지난 사진을 꺼내보는 순간의 느낌을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어느 날 사진 앨범을 정리하다가 오래전 사진을 우연히 보게 되는 순간이 있습니다. 반갑기도 하고 따뜻하기도 한데, 이상하게 마음 한쪽이 찌릿하게 아픈 느낌이 따라옵니다. 그 감정을 정확하게 설명하기도 어렵고, 그냥 보다가 한숨 한번 쉬고 넘어가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점은 그렇게 불...

엔터테인먼트 더보기

아니 어째서 2025년 할리우드 최고 수입 배우가 아담 샌들러?
미국 스노보드 정보교환
포브스가 2025년 할리우드 배우 수입 순위를 발표했다. 1위가 톰 크루즈도 아니고, 브래드 피트도 아니다.2025년도 한해 동안 4,800만 달러(한화 약 662억 원)의 수익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한 건 아담 샌들러(Adam Sandler)다. 솔직히 처음 보고 나도 "에이, 설마"했다. 한물간 코미디 배우 아닌가? Billy Madison, Happy...

학군/교육 이야기 더보기

캘리포니아에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현실 비교해보면
my town K blog
캘리포니아에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이야기하면 학교 수준, 치안, 그리고 집값인데 이게 동시에 괜찮은 곳은 생각보다 많지 않은 것 같아요. 그래도 그 안에서 균형이 괜찮은 도시들은 있어서 학군, 치안, 생활비, 커뮤니티 기준으로 현실적으로 비교해보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먼저 Irvine이에요. 이 도시는 거의 모든 지표에서 우등생 느낌이에요. 학군도...

집밥으로 버티는 인생 더보기

입맛이 없는 날에는 면발이 쫄깃 쫄깃한 잔치국수
Spicy 매운맛 이민생활
텍사스 엘파소에 살다 보면 이상하게 날씨도 그렇고 입맛없는 날이 있습니다.그럴때 자주 만들어 먹는그게 바로 멸치 잔치국수입니다.이게 사실 비싼 재료가 들어가는 것도 아닙니다. 잔치국수의 핵심은 단순합니다. 멸치로 낸 시원한 국물과 쫄깃하게 삶은 소면의 조화입니다. 이 두 가지만 제대로 맞으면 웬만한 식당보다 훨씬 맛있는 국수가 됩니다. 2인분 기준으로 준비...

일상 탈출 여행 노트 더보기

루이지애나 아트 & 사이언스 뮤지엄 어떤가요?
ORAVEZIN 오빠
루이지애나에 괜찮은 박물관 하나 - 루이지애나 아트 & 사이언스 뮤지엄인데, 말 그대로 예술이랑 과학을 같이 묶어놓은 곳입니다. 이런 조합이 좀 애매할 것 같지만 막상 가보면 의외로 잘 어울립니다. 가족 단위로 가기도 좋고, 혼자 천천히 둘러보기도 괜찮은 분위기입니다. 위치는 배턴루지에 있는데, LSU 캠퍼스 안쪽에 있습니다. 미시시피 강 바로 근처...

돈 덜 쓰고 사는 법 더보기

이제는 우표 미리사두는게 확정 수익률(?)이 보장된 재테크
Golden Knights
요즘 물가 얘기 안 하고 살기 힘든 분위기입니다. 장보러 가면 체감되고, 외식 한 번 해도 느껴지고, 렌트비나 보험료 보면 그냥 한숨이 나옵니다. 그런데 USPS가 Forever Stamp 값을 78센트에서 95센트까지 올리겠다고 하면서 우표한장 1달러 시대가 오는 느낌입니다. 2019년에 우표가 50센트였던 걸 생각하면, 몇 년 사이에 거의 두 배 가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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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자는 안 바뀌는 걸까. 돌싱인 내가 깨달은 연애의 현실
total solution
아틀란타에 살다 보면 날씨도 사람도 변덕이 참 많다고 느낄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따지고 보면 날씨보다 더 예측 안 되는 게 사람인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40하고도 5살 더 나이가 들어서 이젠 4학년 5반. 뭔가 인생이 좀 풀리려니 했습니다.  최소한 연애만큼은요. 예전에는 몰라도 이제는 사람 보는 눈도 생기고, 감정에 휘둘리지도 않고, 현실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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