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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 Angeles

LA 교육감 내부 고발자의 폭로로 자리에서 물러났다고?
재테크캠퍼스 내집장만
LAUSD, 즉 로스앤젤레스 통합교육구는 학생 수가 50만 명이 넘는 미국 두 번째 규모의 교육구입니다. 예산도 엄청나서 1년 예산이 수십억 달러에 달합니다. 그 조직의 최고 책임자인 Alberto Carvalho는 미국 교육계에서 꽤 유명한 인물이었습니다.포르투갈 출신 이민자로 마이애미-데이드 교육구 교육감으로 재직하면서 졸업률을 크게 끌어올려 전국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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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와 앤트로픽 상장 임박? Fact Check
뉴욕과 인근지역의 백과사전
요즘 월스트리트에서 일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빠지지 않고 나오는 이야기가 오픈AI(OpenAI)와 앤트로픽(Anthropic)의 상장 이야기입니다.불과 2~3년 전만 해도 챗GPT가 처음 나왔을 때는 다들 "신기한 챗봇 하나 나왔네" 정도로 가볍게 보곤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상황이 완전히 달라졌죠. 미국에서는 이 두 회사가 전 세계 생성형 AI 시장을 양...

이민생활 경험담 더보기

엘니뇨가 진짜 오긴 오나? 남가주를 덮치고 있는 미친 날씨
Soy Angelino
남가주에 처음 이사 왔을 때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이 "LA는 날씨 하나는 정말 끝내준다." 실제로 몇 년 전만 해도 그 말이 크게 틀리지 않았습니다. 여름에도 습하지 않고, 겨울에도 눈 걱정이 거의 없고, 맑은 하늘을 보는 날이 훨씬 많았으니까요. 그런데 요즘은 예전 같은 날씨를 기대하기가 점점 어려워지는 것 같습니다. 며칠 전까지만 해도 "올해는 여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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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교육감 내부 고발자의 폭로로 자리에서 물러났다고?
재테크캠퍼스 내집장만
LAUSD, 즉 로스앤젤레스 통합교육구는 학생 수가 50만 명이 넘는 미국 두 번째 규모의 교육구입니다. 예산도 엄청나서 1년 예산이 수십억 달러에 달합니다. 그 조직의 최고 책임자인 Alberto Carvalho는 미국 교육계에서 꽤 유명한 인물이었습니다.포르투갈 출신 이민자로 마이애미-데이드 교육구 교육감으로 재직하면서 졸업률을 크게 끌어올려 전국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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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평균 주택가격과 지역별 가격 차이
치치키 시카고 트래인
미국인들이 가장 살고 싶어 하는 대도시 리스트에서 언제나 상위권을 차지하는 도시 샌디에이고.연중 300일 이상이 맑고 온화한 '캘리포니아의 보석'. 네, 바로 샌디에이고(San Diego) 이야기입니다. 매일 아침 태평양 해안선을 바라보며 조깅을 하고, 겨울에도 반바지를 입고 다닐 수 있는 이곳에서의 삶은 누구나 한 번쯤 꿈꾸는 로망이죠. 하지만 이 로망을...

생각해볼 이야기들 더보기

총 한번 안 쏴본 국방부 대변인과 미필 수뇌부, K-국방의 현실
미국 레저활동 블로그
멀리 태평양 건너 미국 땅에서 먹고살기 바빠도 고국 뉴스만큼은 매일 챙겨본다. 한창 젊은 나이에 뺑이 치며 만기 병장 제대하고 예비군까지 마친 54세 남성의 눈에, 최근 대한민국 국방부 꼴은 그야말로 '안보 코미디'가 따로 없다.최근 대한민국 국방부의 새 입으로 서른 안팎의 미필 여성 기자가 임명됐단다. 역대 두 번째 여성 대변인이자 최연소 그리고 군과는...

엔터테인먼트 더보기

천상계 기타리스트 산타나의 'Corazón Espinado'
애리조나 AZ 카우보이
여기 피닉스에 살다 보면 멕시코 문화는 그냥 일상의 한 부분이 됩니다. 단골 타코 가게만 가도 그렇고, 맨날 기름때 묻은 손으로 환하게 웃어주는 동네 정비소 친구들과 수다를 떨 때도 그렇죠. 특히 주말에 바비큐 파티라도 열리면 맥주 한 캔씩 들고 흥얼거리는 노래가 바로 카를로스 산타나의 'Corazón Espinado'입니다.사실 저도 처음 이 노래를 들었...

학군/교육 이야기 더보기

AI 언급 하면 난리라는 졸업식의 야유, 남 일이 아니더라고요
코코와 함께 룰루랄라
올해 미국 대학 졸업식에서 축사하러 나온 연사들이 AI 이야기만 하면 야유를 받았대요. 어떤 분은 "AI는 다음 산업혁명"이라고 했다가 학생들한테 야유를 들었고, 또 어떤 분은 "AI가 지금 이 순간에도 판을 바꾸고 있다"고 했다가 분위기가 싸늘해지자 "그냥 받아들여라"고 받아쳤다네요. 이런 야유를 받는 이유가 어른들은 졸업식 축사로 "AI는 멋진 도구야"...

집밥으로 버티는 인생 더보기

한여름의 별미~ 식당같은 비빔냉면 레시피 공개!
구파발 misskorea
여름만 되면 꼭 생각나는 음식?전 정말 정말 좋아하는 여름음식이 바로 비빔냉면이에요. 시원하면서도 매콤달콤한 맛 때문에 입맛 없을 때 한 그릇 먹으면 정신이 번쩍 들 정도예요. 그런데 집에서 만들면 왜 식당에서 먹는 그 맛이 안 날까요?저도 예전에는 고추장만 대충 넣고 비벼 먹었다가 "이건 그냥 텁첩하고 맛 하나도 없는 매운 국수인데?" 싶었던 적이 많았어...

일상 탈출 여행 노트 더보기

덴버 갔다가 의외로 실망하는 관광객이 많은 이유
장클로드분당 블로그
미국 여행 잘 다니는 사람들이 하는말이 "덴버는 기대보다 볼 게 없었다" 이다. 많은 사람들이 덴버를 떠올리면 웅장한 로키산맥을 상상한다. 그런데 막상 도착해 보면 산은 멀리 보일 뿐이고, 도시 자체는 넓은 평원 위에 조성된 전형적인 미국 내륙 도시다. 뉴욕처럼 화려한 스카이라인이 있는 것도 아니고, 시카고처럼 유명한 건축물이나 강변 관광지가 있는 것도 아...

돈 덜 쓰고 사는 법 더보기

한국 엄마들이 미국에서 코스트코에 빠지는 이유
젤리아 Angel
아이 키우면서 코스트코에 가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이런 경험이 있습니다. 분명 집에서 나올 때만 해도 "계란 떨어졌네... 우유도 사야 하고... 아이들 간식하고 고기좀 사와야지"그런데 계산대에 돈낼때 영수증 보면 187달러, 242달러, 심지어 300달러가 넘는 경우도 흔하게 있습니다. 도대체 왜 코스트코만 가면 이렇게 돈을 많이 쓰게 되는 걸까...

해피라이프 전략본부 더보기

앨런 그린스펀 향년 100세 사망, 장수 시대 실감하는 순간
즐거운 일상기록 블로그
요즘 뉴스를 보다 보면 예전과는 확실히 달라진 점이 하나 있습니다.유명인의 부고 기사를 보면 나이가 심상치 않습니다.향년 95세.향년 97세.향년 99세.향년 100세.불과 이십 년 전만 해도 80세를 넘기면 장수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90세를 넘어도 "오래 사셨네" 정도의 반응이 나오고, 100세를 채운 뒤 세상을 떠나는 유명 인사들도 점점...

볼만한 영화이야기 더보기

페리스 뷸러의 휴일(1986), 시카고가 주인공인 청춘 영화
curious kitty
1986년에 개봉한 영화 페리스 뷸러의 휴일은 지금 보면 단순한 학원 코미디처럼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당시 미국에서 이 영화는 엄청난 인기를 끌었습니다. 개봉 후 북미 박스오피스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고, 1980년대를 대표하는 청춘 영화 가운데 하나로 자리 잡았습니다. 그렇다면 왜 이 영화는 그렇게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을까요? 우선 당시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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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도심의 종합 병원, Thomas Jefferson University Hospital
DelphiaMo
필라델피아에 살거나 이곳에서 직장을 다니는 사람들에게 '제퍼슨 병원'은 단순한 의료 기관 그 이상입니다. 정식 명칭은 토마스 제퍼슨 대학 병원(Thomas Jefferson University Hospital)으로, 제퍼슨 스트리트(Jefferson Street)와 월넛 스트리트(Walnut Street) 사이, 11번가 인근에 웅장하게 자리 잡고 있죠...

은퇴플랜 숨은고수 더보기

플로리다 올랜도 은퇴 생활의 장단점을 정리했습니다
You Only Live Once
플로리다는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은퇴지 중 하나다. 따뜻한 날씨, 소득세 없는 세금 구조, 메디케어 우호적인 의료 환경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은퇴자들을 끌어들인다. 올랜도 광역권에서 은퇴하고 살게 되면 일단 가장 큰 장점은 기후다. 올랜도 겨울은 전국에서 눈 치우고 얼어붙는 지역과 비교할 수 없이 온화하다. 12월에서 2월 사이 평균 기온이 섭씨 22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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