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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 Angeles

십일조 때문에 싸우는 부부, 남의 일이 아니더라고요
안졸리냐졸려 blog
친구가 얼마 전에 이런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밸리에 사는 사촌여동생이 어릴 때부터 정말 독실한 기독교 신자였대요. 교회 활동에 열심이신 어머니 따라서 교회에서 자라다시피 했고 주일예배는 물론이고 봉사도 한 번을 빠지지 않았다고 하고요. 그런데 작년에 무교인 남편과 결혼하면서 생각지도 못한 갈등이 생겼다는 거예요. 문제는 십일조였습니다. 아내는 결혼했으니 �...

취업 & 비즈니스 더보기

팰리세이즈파크 주요 한인 주요 비즈니스 정보입니다
Google Idea
팰리세이즈파크 보면 "여기가 정말 미국 맞나?" 싶을 정도로 뉴저지인데도 한국 사람들 그리고 가게가 많은 곳이예요. 길거리에 한글 간판이 줄줄이 보이고, 식당에 들어가도 한국말이 먼저 들립니다. 뉴욕 맨해튼에서 차로 20~30분밖에 안 되는 거리이다 보니 생활은 거의 한국 동네 분위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 동네 중심인 브로드 애비뉴(Broad Avenue...

이민생활 경험담 더보기

롱비치, 내가 사는 곳이 몇 구역인지 알아야 합니다
Coastal city
미국은 한국처럼 "동사무소" 개념으로 생각하면 조금 헷갈릴 수 있어요. 특히 롱비치는 규모가 큰 도시라 행정구역을 조금만 알아두면 생활하는 데 훨씬 편합니다.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딱 필요한 것만 알려드릴게요. 먼저 롱비치는 모두 9개의 시의회 구역(City Council District)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우리나라 지역구처럼 각 구역마다...

미국뉴스 해석반 더보기

라스베이거스 관광객 385만 명 감소, 43억 달러 증발
celion78
라스베이거스는 늘 사람이 넘쳐나는 도시라고 생각하기 쉽죠. 각 지역에서 몰려오는 관광객들로 카지노는 북적이고, 스트립은 밤새 사람들로 가득한 곳이라는 이미지가 강했습니다. 그런데 갈수록 분위기가 예전 같지만은 않은 모양입니다. 라스베이거스 관광청(LVCVA)이 발표한 2025년 관광 보고서를 보면 지난해 라스베이거스를 찾은 관광객은 약 3,850만 명으로...

부동산 체크포인트 더보기

Henderson, Nevada 에서 집사는것이 렌트보다 나은가?
nero kim
라스베이거스 옆 헨더슨으로 이사를 준비하시는 분들이 제일 많이 고민하는 게 있죠. "일단 렌트로 살아볼까? 아니면 지금 집을 사는 게 나을까?" 저도 이런 고민이라면 밤잠 설치는 스타일이라 숫자부터 하나하나 찾아봤어요.우선 렌트부터 볼게요. 졸로우(Zillow) 기준으로 헨더슨의 중위 렌트비는 약 2,300달러예요. 최근 1년 동안도 큰 변화 없이 비슷한...

생각해볼 이야기들 더보기

시애틀 한인 교회들이 문을 닫거나 통합되는 이유
USA 비즈니스 뉴스
예전에는 시애틀에 처음 이민 오면 제일 먼저 찾는 곳이 교회였잖아요. 집 구하는 정보도 얻고, 일자리도 소개받고, 김치도 나누고, 아이 성경 공부하면서 주일학교에서 친구도 사귀고. 보통 한인 교회가 단순히 예배만 드리는 곳이 아니라 한인 사회의 중심 역할을 했어요. 그런데 요즘은 "저 교회 문 닫았대", "두 교회가 합쳤대" 하는 이야기를 예전보다 자주 듣...

엔터테인먼트 더보기

샌안토니오에서 태어나 일본에서 자란 트와이스 미나
도움되는 생활이야기
트와이스(TWICE) 미나가 미국 텍사스 샌안토니오에서 태어났다는 사실은 의외로 모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워낙 일본인 멤버라는 이미지가 강해서 대부분은 일본 출생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죠. 하지만 미나는 1997년 3월 24일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에서 일본인 부모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미국은 출생지를 기준으로 시민권을 부여하는 속지주의 국가이고, 일본�...

학군/교육 이야기 더보기

오스틴 공립 고등학교 상위 세 곳의 특징과 학군 정보
Linda Choi
오스틴애서 살다보면 특히 교육열 높은 부모들 사이에서는 꼭 나오는 학교들이 몇 군데 있습니다. 제일 먼저 많이 듣는 이름이 바로 LASA(Liberal Arts and Science Academy)예요. 오스틴 ISD 소속 공립 매그닛 스쿨인데, 공부 잘하는 학생들이 모이는 학교로 정말 유명해요. 2025년 U.S. News & World Repor...

집밥으로 버티는 인생 더보기

중국집 사장님이 알려준 짬뽕 맛의 비밀을 공개합니다
Sandiego 아줌마
짬뽕은요, 제가 집에서 제일 많이 실패한 음식 중 하나예요. 솔직히 김치찌개나 된장찌개는 몇 번만 해도 감이 오는데 짬뽕은 이상하게 열 번쯤 만들어 봐야 "아, 이 맛이구나!" 하는 순간이 오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짬뽕이 쉬우면서도 어려운 음식이라고 생각해요. 왜 어렵냐고요? 재료는 별거 없어요. 파, 돼지고기, 오징어, 새우, 홍합, 양배추, 양파 정도면...

일상 탈출 여행 노트 더보기

Torrey Pines, US 오픈이 두 번 열린 퍼블릭 골프장
광어와참치안주레시피
SD 살면서 골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은 "토리 파인스(Torrey Pines) 한번 가봐야지."라는 말을 들어보셨을 겁니다. 저도 여러 골프장을 다녀봤지만, 토리 파인스는 정말 느낌이 다르더라고요. "골프 치러 간다"기보다는 "골프 성지 순례 간다"는 표현이 더 어울립니다. 샌디에이고 북쪽 라호야(La Jolla) 해안 절벽 위에 자리 잡은 이 골...

돈 덜 쓰고 사는 법 더보기

미국 DIY 문화? 손재주 자랑이 아니라 인건비가 비싸니까요
Texas Runner
살다 보면 "이건 꼭 전문가를 불러야 하는 거 아닌가?" 싶은 일들이 참 많습니다. 그중 하나가 정수기 설치예요. 한국에서는 정수기 하면 렌털부터 떠오르잖아요. 정수기 기사님이 와서 설치해 주고 달마다 와서 필터도 갈아주고 편하죠. 저도 그게 당연한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텍사스는 분위기가 완전히 다르더라고요. 홈디포나 아마존에서 정수기를 주문하면 박스�...

해피라이프 전략본부 더보기

미국 의사들이 50세만 되면 대상포진 백신부터 권하는 이유
뷰티, 건강, 생활 블로그
저는 LA에 사는 50대 주부인데요 예전에는 대상포진 이라고 하면 그냥 뭐 피부에 물집이 생기는 병인 그런 피부병인줄만 알았어요. 그런데 한국에 있는 이모와 고모들이 하나둘 대상포진에 걸린다음 고생들 하시는 걸 보고나서 그 생각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이상하게도 우리 집안 여자들은 대부분 50대 중후반에 대상포진을 앓았거든요. 이제 제 나이도 그때가 되어�...

볼만한 영화이야기 더보기

텍사스 고교 풋볼 문화 체감 영화, Friday Night Lights
Ready to dive
텍사스 처음 와서 가장 신기했던 것 중 하나가 바로 여기 고등학교 대항 미식축구의 뜨거운 열기였습니다.한국에서는 고교 야구정도가 제 기억에 대중적 이었다면, 미국 특히 텍사스에서는 고등학교 풋볼팀의 경기가 그 이상의 의미를 갖습니다. 실제로 경기가 있는 날에는 "고등학생 경기인데 왜 이렇게 사람들이 많이 모이지?" 하고 놀라는 분들이 정말 많죠. 그 분위기...

메디컬 & 헬스케어 더보기

스트레스가 사람 잡는다는 말, 범인은 코르티솔입니다
캘리포니아 드리머
젊을 때는 "스트레스 좀 받으면 어때?" 하고 넘겼는데요. 이제 곧 50대가 되니까 그 말이 얼마나 무서운 말인지 알겠더라고요.예전에는 밤새워 일해도 하루정도는 괜찮았는데, 요즘은 스트레스 며칠만 받아도 잠이 안 오고, 배가 더부룩하고, 괜히 짜증도 많아집니다. 사람들이 흔히 "스트레스가 사람 잡는다"는 말을 하잖아요. 이게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원인이...

은퇴플랜 숨은고수 더보기

앵커리지에서 은퇴자나 시니어가 생활하기에 어떤가
전 미주 지역번호 정보
알래스카에서 은퇴 생활을 생각해 본 적 있으신가요? 은퇴 목적지로 앵커리지를 선택하는 분들이 있는 반면, 시니어에게는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실제 현지 사정은 어떨까요? 양쪽의 이야기를 객관적으로 짚어보겠습니다.먼저 앵커리지 시니어 생활의 가장 큰 장점은 재정적 혜택과 의료 인프라입니다. 알래스카주는 주 소득세가 없고, 거주자라면 누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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