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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 Angeles

Double Indemnity (1944), LA 누아르의 원조격인 영화
유행가 신나는 노래
할리우드 황금기를 이야기할 때 필름 누아르(film noir)를 빼고 가는 건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그 한가운데에 자리잡고 있는 작품이 Double Indemnity 1944년작예요. 지금 다시 봐도 이 영화는 분위기가 좀 이상합니다. 멋진 영웅 같은 건 없고 세상을 구하는 정의도 없습니다. 그 대신 인간의 욕망이 얼마나 위험한 물건인지 차갑게 그리...

취업 & 비즈니스 더보기

100명 직원중 10명이 성과의 절반을 만든다는 법칙
Time is GOLD
요즘 미국에서 자기계발 좀 본다는 사람들 사이에서 도는 프라이스의 법칙, 들어보셨어요? 이 법칙을 요약하면 "어느 분야든 전체 인원의 제곱근만큼만 결과의 절반을 만든다." 쉽게 말하면 100명 회사에서는 실제 성과를 끌어가는 사람이 10명 정도이고, 만 명이 경쟁하는 업계에서는 결국 100명 정도가 시장의 핵심을 차지한다는 뜻이죠.가만히 보면 진짜 그래요...

이민생활 경험담 더보기

다이어트 주사 위고비와 마운자로, 돈 없으면 힘들다
total solution
요즘 미국에서 살 빼는 이야기 나오면 거의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게 Mounjaro랑 Wegovy예요. 한인들 사이에서도 "진짜 그렇게 빠져?", "미국은 그냥 처방해준다던데?" 이야기 정말 많이 나오더라고요. 저도 주변에서 하도 물어봐서 자연스럽게 관심 가지게 됐어요. 일단 둘 다 일주일에 한 번 맞는 비만 치료 주사예요. 식욕 자체를 줄여주는 계열이라...

미국뉴스 해석반 더보기

Met Gala? “셀럽들이 자기들 얼굴 팔고 놀다 가는 행사”
퉁퉁이 아빠 블로그
뉴욕에서 매년 열리는 Met Gala는 정말 독특한 행사예요. 좀 유명한 사람들이 매년 준비한 옷을 차려입고 나온 행사에 사진들이 인터넷에 올라오면 "저게 옷이야?" "왜 저렇게까지 하고 나오지?" 댓글 달리는거 매년 데쟈부처럼 반복해서 봅니다. 솔직히 저도 뉴욕 살면서 매년 사진 뜨는 거 보면 점점 더 우스꽝스럽다는 생각이 들어요. 원래는 박물�...

부동산 체크포인트 더보기

산호세 집값, 요즘 얼마나 비싼지 지역별로 정리해봤어요
Time is GOLD
산호세에서 집 가격들을 보고 솔직히 충격받았어요. 미국 다른 도시들이랑 비교가 안 되는 수준이거든요. 그런데 막상 이 지역을 조금 들여다보면 왜 이렇게 비싼지도 어느 정도 이해가 됩니다. 산호세는 그냥 캘리포니아의 큰 도시 하나가 아닙니다. 실리콘밸리 한가운데 있고, 산타클라라, 쿠퍼티노, 서니베일, 마운틴뷰, 팔로알토, 멘로파크와 이어지는 테크 일자리 벨...

생각해볼 이야기들 더보기

또 UFO 문서 공개? 그런데 이번엔 달 착륙 기록이 들어있다
전기 분야 자격증 수집가
미국 정부가 또 UFO 자료를 공개했다!그런데 ㅋㅋ 이제는 이런 뉴스 반응도 예전 같지 않다. "또 흐릿한 영상 몇 개 공개했네", "또 점 하나 찍힌 적외선 영상이겠지" 이런 분위기다. 워낙 수십 년 동안 떡밥처럼 질질 끌어온 이야기라 대부분 사람들은 이미 반쯤 냉소적으로 본다. 이번에도 공개된 자료들 상당수는 예상대로 빛줄기 영상, 뭔가 번쩍이며 날아�...

엔터테인먼트 더보기

매일같이 10만불 넘게 버는 가수, 두아 리파 수입 구조 이야기
Baguette Blog
요즘 팝 음악 좀 듣는 사람들 사이에서 두아 리파(Dua Lipa) 모르는 사람은 없을겁니다. 라디오 틀어도 두아 리파, 클럽 가도 두아 리파, 틱톡 켜도 두아 리파. 한두 곡 뜨고 사라지는 가수가 아니라 거의 10년째 정상권에 버티고 있는 사람입니다. 근데 솔직히 우리가 진짜 궁금한 건 따로 있잖아요. 이 사람 도대체 돈을 얼마나 벌까? 일단 두아 리파의...

학군/교육 이야기 더보기

LA 최상위 사립 고등학교, Harvard-Westlake School
공립학교 교육 시스템
로스앤젤레스에서 최상위권 사립학교 이야기가 나오면 거의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이름이 Harvard-Westlake School입니다. 이름만 들으면 괜히 "공부 엄청 시키는 학교인가 보다" 싶은 느낌이 드는데, 실제로 대학 진학 결과를 보면 왜 이런 이름값을 하는지 이해가 갑니다. 학교 역사는 꽤 오래됐습니다. 원래는 남학교였던 Harvard School과...

집밥으로 버티는 인생 더보기

남자도 쉽게 만들 수 있는 추억의 포장마차 떡볶이
Tennis City
이상하게 미국 살다보면 한국에서 먹던 별거 아닌 음식이 자꾸 생각난다. 비싼 레스토랑 음식 말고 어릴 때 길거리에서 친구들과 맛있게 나누어 먹던 그런 거. 특히 혼자 있는 날이나 늦은 밤에 출출할 때, 괜히 손 가는 떡볶이 같은거다. 떡은 굳이 불릴 필요 없다. 그냥 바로 시작하면 된다. 냄비 하나 꺼내서 떡 400g 넣어주고, 물은 종이컵으로 2컵 정도...

일상 탈출 여행 노트 더보기

센트럴 파크와 뉴욕의 공원들, 도심 속 자연의 기적
NYC saladbar
뉴욕 하면 사람들은 보통 빌딩숲부터 떠올립니다. 타임스스퀘어, 노란 택시, 지하철, 정신없는 사람들. 그런데 막상 뉴욕에서 조금 살아본 사람들은 또 다른 이야기를 합니다. "뉴욕은 의외로 공원이 많은 도시다"라는 말입니다. 솔직히 맨해튼 같은 데서 하루 종일 콘크리트 건물 사이만 걷다 보면 사람 숨 막힙니다. 그래서 뉴요커들이 그렇게 센트럴 파크(Centr...

돈 덜 쓰고 사는 법 더보기

새 차는 부담, 오래 타는 중고차로 눈 돌리는 분위기
미국 대법원 김판사
요즘 미국에서 신차 산다는 얘기 나오면 그냥 웃음부터 나옵니다. "이게 진짜 이 차값 맞아?" 이런 말이 절로 나와게 비싸졌어요. 신차 평균 가격이 5만 달러를 넘어갔습니다. 한화로 7천만 원이 넘는 돈이에요. 예전에는 3만 달러면 "괜찮은 차 한 대 뽑았다" 소리 들었는데..지금은 그 가격으로 쓸만한 중고차 사는 시대가 됐습니다. 2020년 대비 신차 �...

해피라이프 전략본부 더보기

쌀밥 너무 좋아하는데 혈당걱정 때문에 롱그레인 먹어봤어요
Who's watching?
요즘 나이가 50넘어가면서 제일 힘든 게 뭐냐면 자꾸 먹어도 먹어도 또 퍼먹게 되는 밥이에요. 한국 사람은 진짜 밥심으로 산다는 말 괜히 있는 게 아니더라고요. 저는 원래 한국 백미를 너무 좋아했어요. 갓 지은 찰진 밥에 김치 하나만 있어도 한 그릇 그냥 끝나잖아요. 문제는 그렇게 먹다 보면 밥이 계속 당긴다는 거예요. 특히 미국 와서는 운동량은 줄고 나이...

볼만한 영화이야기 더보기

Double Indemnity (1944), LA 누아르의 원조격인 영화
유행가 신나는 노래
할리우드 황금기를 이야기할 때 필름 누아르(film noir)를 빼고 가는 건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그 한가운데에 자리잡고 있는 작품이 Double Indemnity 1944년작예요. 지금 다시 봐도 이 영화는 분위기가 좀 이상합니다. 멋진 영웅 같은 건 없고 세상을 구하는 정의도 없습니다. 그 대신 인간의 욕망이 얼마나 위험한 물건인지 차갑게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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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변비는 몸이 보내는 신호인 경우가 많습니다
돈되는거 뭐 있을까?
변비 때문에 고생해본 사람들은 알 거예요. 하루 종일 배가 묵직하고 속이 더부룩한 느낌이 생각보다 삶의 질을 많이 떨어뜨립니다. 특히 미국 생활하다 보면 패스트푸드, 육류 위주 식습관 때문에 갑자기 변비 심해지는 경우 많아요. 그런데 무조건 약부터 찾기보다 음식과 생활 습관만 조금 바꿔도 꽤 좋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은 실제로 도움이 되는 변비 완화...

은퇴플랜 숨은고수 더보기

살기 좋다는 어바인, 과연 은퇴 후에도 괜찮은 선택일까
미국 항공사 마일리지
은퇴를 코앞에 두고 나니까, 예전에는 안 보이던 것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은퇴하면 어디서 어떻게 살아야 덜 불편하게 늙어갈 수 있느냐 생각해 보게 되는겁니다.  그걸 생각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Irvine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이 도시는 원래 젊은 가족, 전문직 종사자들이 주인공인 곳입니다. 그런데 요즘 보면 65세 이상 시니어가 전체의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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